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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세 명의 작가들이 답하는 존재의 의미 'Here I am'

세 명의 작가들이 답하는 존재의 의미 'Here I am'

백재중, 오승철, 다우니 팍 등 3인의 작가 참여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소격동 아트스페이스에서 펼쳐져조선일보 | 아트조선 한덕희 기자 | 입력 2016.06.23. 13:49 | 수정 2016.06.24. 09:47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면서 함께 역사를 만들어온 것은 다름 아닌 인간의 생각, 즉 사유를 담은 철학일 것이다. 올 7월 6일에 시작되는 'Here I am' 전시는 철학을 기본적 4가지 범주로 분리하였을 때, 존재론, 인식론, 가치론, 논리학 중 첫 번째 범주에 해당하는 존재론을 주제로 다룬다.

종로구 소격동 세움 아트스페이스의 총 3개 층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백재중, 오승철, 다우니 팍 3인의 작가가 "Here I am. 나 여기에 존재하다."라는 단순하지만, 매우 기본적인 인문학적 질문을 자문하며 발현되는 전시이다.

과연, 내 눈앞에 있는 것들이 혹은 내 관념 속에 존재하는 사물 혹은 형상은 실제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세 명의 작가들은 스스로 이 질문을 던지며, 작가 세계의 대상들에 대해 고민하고, 고찰하는 과정을 거쳤다. 세 명의 작가들은 Idea를 생각해내고, 자연 혹은 역사에서 그 기원을 찾으며 각자의 사유를 통해 회화 작을 비롯하여 설치작품,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표현방식을 통해 "Here I Am", 나 여기에 있음을 주장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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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6062313490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