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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파리_서울


◈ 일정


   2016.11.09 (Wed) - 14.25 (Fri)
   OPENING : 2016.11.09 18:00
   관람시간 : 10:30-18:00 (매주 월요일 휴무 _ Closed on every Monday)




◈ 전시 소개

 

한불 상호교류의 해공식행사로 파리-서울 소나무 작가회전이 11 9일부터 11 24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세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1991년 파리 근교의 이시레물리노 시의 옛 군수공장을 빠리 거주 한국작가들이 미술작업실로 개조하여, 45명의 한국과 프랑스 및 유럽 각지에서 온 현대 미술가들이 작업실로 입주하였고,

예술 공동체 역할을 하였다. 2005년 이시레물리노 시의 도시정비 계획에 의해 작업공간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25년을 지내온 현재까지 이 공간을 통해 교류하던 작가들의 열정은 아직도 지속되고 있고, 현재진행형이다.

 

이 작업실과 전시공간을 탄생시켰던 주체인 소나무 작가회는 꾸준한 전시회 활동을 통해서 한국과 프랑스 양국간의 민간 문화사절로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세움 아트스페이스에서의 이번 전시회에서는 권순철, 박동일, 김정범(현 서울 소나무작가회 회장), 한홍수(현 파리 소나무작가회 회장), 김태종 등 한국과 프랑스에 체류중인 작가 33인의 현대미술 작품들이 소개된다.

 

1968 5월 혁명 이후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시작된 세계적인 사회, 정치적, 문화적 변화는 현대미술의 테제에 관심을 갖는 수많은 예술가들을 파리로 모여들게 하였다. 이번 소나무회 전시는 포스트 모던으로 대변되는 시기를 지내 온 소나무회 작가들의 이성적이면서도 열정적인 사유와, 그들이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작업했던 시대적 삶과 경험의 고뇌가 고스란히 녹아 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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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이 설계한 군수공장을 개조해 만든 소나무회 작업 전경.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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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종作. 노동을 위한 변주곡-노동은 아름답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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