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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선 [ aroma & Song, Min Sun _ 고백 ] 2018.7.5 -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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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2018.7.5 (목) - 7.24 (화)

관람시간 : 10:30 - 18:00 매주 일요일, 월요일 휴관

세움아트스페이스 제 1, 2 전시실


◈ 전시 소개


/ 송민선 작가노트 /

창문을 활짝 열면 바람이 분다
이른 아침에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마음의 창을 열고 난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린다 
여러 가지 색깔이 중첩 될 때 마다 희노애락이 녹아 화폭에 어울려 진다
행위를 반복할수록 마음을 비워 무념무상 느낀다.
석류 바라보면 석류의 붉은 빛이 쏟아져 나올듯한 생생함이 나에게 생동감을 안겨준다.
 
칼라의 레드 매력적이다 레드칼라 종류가 10가지 색도 넘는다
저마다의 칼라는 화폭 속에 들어와 느슨해진 일상을 원동력이 되어 에너지를 뿜어낸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흙에 생명을 불어넣어서 창조하듯이 

작품에 기본 재료를 자연에서 얻어진 금강사, 칼라석채등 다양한 재료가 화폭으로 들어와

추상 속에 구상의 미묘한 만남을 캔버스에 구현해 낸다.
구상과 비구상의 만남을 미묘함을 탄생과 소멸이라는 철학적 깊이를 더해주기 때문이다.

.

나에겐  드로잉이란
멈추지 않는 선처럼 도전하는
자아의 투영이며
시간과 공간을 자유로이 여행하는
타임머신이다.

.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그림을 그릴 때 꿈과 희망으로 나를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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